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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8月

딧슈 DISH// 고양이 猫 (Neko) 한국어 가사, 번역, 해석 [僕たちがやりました]

by 채리링 ˚ෆ*₊ 2024. 9. 21.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뮤직으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es-TULCdfvQ?si=38nZSJ5lEL-8YXRE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노을이 타는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 소-나 쿄-니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정말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함께

飲み込んでしまえよ 夕焼け

노미콘데시마에요 유-야케

삼켜 버려, 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와 이카나이요나

그래도 그렇게는 안 되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은 짜증날 정도로 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졸린 밤에 왠지 웃게 돼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 히토리데 카에로-

집까지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노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

어제의 일같은 건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야루사

너의 얼굴 따위 잊어버리겠어

馬鹿 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 바카시이다로 소-다로

바보, 바보같지, 그렇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어진 매일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 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맥없는 나는 뒹굴거리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 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오쿠레요

관심 없는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 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노을이 타는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 소-나 쿄-니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리가 다시 1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 카노-나노카나

만나는 게 가능한 걸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 다메다

원할 뿐이야 헛수고라면 이제 됐어

家までつくのが 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까지 가는 게 이렇게도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아루쿠 스피-도와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걷는 속도는 네가 곁에 있던 그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오모이데 메구라세 칸지가라메노타메 이키밧카

반복되는 추억에 얽혀서는 한숨만 쉬고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 시로요, 와라에요

바보 취급해줘, 웃어줘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와

네가 없어진 매일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이상할 만큼 재미가 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토 스루케도

온 힘을 다해 잊으려고 해 봐도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 몸으로 너를 바라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慰めてほしい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나구사메테 호시-

모순 뿐에 엉망인 나를 위로해 주기를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어진 매일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 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맥없는 나는 뒹굴거리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 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오쿠레요

관심 없는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 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 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이 팔 안으로 안아줄게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 누구우시

다쳤다면 그 상처 닦아줄 거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힘껏 온기를 전해 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 싶어 잊을 수가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호시-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 주기를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네가 불쑥 나타난다면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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